세계 3대 폭포 중 하나 나이아가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인 나이아가라 폭포는 높이 55미터 폭 671미터에 달하며 미국과 캐나다 국경 중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인디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었으나 백인에게 발견된 것은 1678년 프랑스 선교사 헤네핑에 의해서 였는데 신대륙의 대자연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것으로 선전되어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허리케인 방불케하는’ 바람의 동굴 $40 또는 ‘걸어서 폭포속으로’ 씨닉터널 $40

► 360도 회전식, 나이아가라 시가지가 한눈에! 드넓은 대륙이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의 “스카이론타워 전망대 & 스테이크 특식” $110

► 100만불짜리 View, 평생 소장각 – 헬기투어 $160

► <나혼자 산다> & <뭉쳐야 뜬다> 미디어 속에서도 사랑받는 젯보트 $130

► 뉴욕야경 U$60

▣ < 죽기전에 꼭 봐야 할 “나이아가라(Niagara Falls)” > -나이야 가라!를 외치며 『인생샷』 필수!!

년간 약 3,0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명소’ 리스트에 늘 빠지지 않는 곳입니다. 위스콘틴 빙하기(마지막 빙하 시대)의 말기에 빙하가 후퇴하면서 형성된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 뉴욕 주와 캐나다 온타리오 주 사이의 국경에 걸쳐 세 개의 폭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가장 큰 말발굽 폭포는 두 국가의 국경에 걸쳐있는데 피크 때 분당 16만 8,000m3 (600만 입방피트) 이상의 물이 흘려보내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많은 유량의 강력한 폭포입니다.

◆ 바람의 동굴 U$40
※ 바람의 동굴 : 4월 초 ~ 11월 중순까지 진행예정 (기후에 따라 오픈/종료시기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바람의 동굴 운영기간은 기후 및 현지사정에 의해 유동적이므로 방문시기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미국측 숙박>

▣ 나이아가라 폭포(미국측) 관광

► 미국측 관광을 마친후 미국측 호텔 체크인후 자유관광
※ 캐나다 국경을 통과하시지 않고 미국에 숙박하시는 손님분들의 경우, 미국측에서 다음날 가이드님을 다시 만날때까지 개별적으로 자유시간을 보내십니다(가이드 미동행).

◈ 추천관광

1) 나이아가라 폭포(미국측) 관광 : 염소섬
2) 세네카 나이아가라 리조트 카지노
3) 나이아가라 미국측 폭포(아메리칸 폴스)
4) Maid of the Mist Boat tour(아메리칸 폴스 크루즈)
※ 현지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미국측 숙소: HOTEL : QUALITY HOTEL & SUITES AT THE FALLS 또는 동급

<캐나다측 숙박>

►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 국경통과하여 캐나다측 나이아가라로 이동

★ 캐나다 국경 통과시 필요서류
– 관광객(여권), 유학생(여권 & I-20 원본 및 학교담당자 서명), 영주권자(여권,영주권), 시민권자(여권)
※ 캐나다-미국간 국경에서는 국경 통과시 모든 종류의 과일 일체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고객님들께서는 이점을 숙지하시어 국경통과시 과일을 소지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나이아가라 폭포(캐나다측) 관광
– 캐나다 국경을 넘으면서 차창너머로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미국측 폭포를 관람하실 수 있으며,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캐나다측의 나이아가라 폭포는 도시 속 높은 건축물들과 함께 어우러져서 그 모습이 또 새롭습니다.

◈ 관람 : 물안개를 온몸으로 느끼며, 나이아가라 폭포를 한눈에 들여다 보는”테이블락 전망대” -『인증샷』

◈ 관람 : 나이아가라 폭포의 물줄기가 흘러 모여 생기는 “월풀”

◈ 관람 : 16000-20000개의 (꽃카펫)침구로 만들어진 “꽃시계” 등

◈ 나이아가라 와인 투어 및 시음:

포도가 어떻게 와인이 되는지 항상 알고 싶었다면 라인 사이 와이너리(Between the Lines Winery) 투어가 적합합니다. 포도가 어떻게 자라는지 알아보기 위해 포도원(와인 한 잔과 함께)에서 시작합니다. 그런 다음 포도가 발효되어 알코올 음료로 변하는 과정을 보기 위해 지하실로 이동합니다. 4가지 와인 샘플을 마시며 바에서 친구들과 휴식을 취합니다.

◈ 경유 : 1895년 만들어진 아담백경 수력발전소, 나이아가라 식물원 등

◆ 선택관광 : <나혼자 산다> & <뭉쳐야 뜬다> 미디어 속에서도 사랑받는 젯보트 $130

◆ 선택관광 : 100만불짜리 View, 평생 소장각 – 헬기투어 $160

◆ 선택관광 : 360도 회전식, 나이아가라 시가지가 한눈에! 드넓은 대륙이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의 “스카이론타워 전망대 & 스테이크 특식” $110

► 중식 업그레이드란?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 레스토랑에서 식사(스테이크 or 연어 or 치킨 중 택1)
※ 젯보트 : (미국측) 3월초 ~ 12월 중순 // (캐나다측) 4월 초 ~ 10월 중순까지 진행예정 단, 기후에 따라 오픈/종료시기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미국측 숙박>

◈ 안개속의 숙녀호 탑승체험 (개별적으로 탑승)
※ 하계시즌 & 메이플시즌 : 2023년 04월01일 ~ 10월31일까지

운행기간은 기후 및 현지사정에 따라 유동적이며, 미출항시 “바람의 동굴”로 대체 진행 됩니다.

<캐나다측 숙박>

◈ HORNBLOWER 탑승체험 (구. 안개속 숙녀호) 또는 씨닉터널
– 웅장한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는 체험으로, 미국의 폭포였던 그레이트 협곡(Great Gorge)을 통과해 브라이덜 베일 폭포(Bridal Veil Falls)를 지나 캐나다의 유명한 말발굽 폭포(Canadian Horseshoe Falls)로 여정이 진행됩니다. 혼블로워의 상징, 빨간 우비와 함께 폭포 앞에서 물안개를 맞으며 천둥이 치는듯한 포효 소리를 눈앞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나이아가라 시티크루즈 운행기간 : 4월초 ~ 11월말까지 운행예정
– 크루즈 운행기간은 기후 및 현지사정에 따라 유동적이며, 크루즈 종료 및 미출항시 “씨닉터널”로 대체 진행 됩니다.

◈ 쇼핑센터 방문(Delight Health Tower) – 건강보조식품 & 잡화점
– 캐나다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라나는 재료를 바탕으로 뛰어난 품질, 영양과 맛을 모두 갖춘 크릴오메가3, 아싸이베리, 프로폴리스 원액, 비프로폴리스, 메이플시럽, 메이플쿠키 등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캐나다산 아이스와인 와이너리 방문(REIF ESTATE WINERY) 및 시음
– 캐나다 아이스와인의 최고 대표 산지인 나이아가라에 위치한 REIF 는 “아이스와인”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누려왔습니다. 아이스와인에 제작되는 포도는 겨울철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산도와 당도를 농축시키는 과정을 거쳐 다른 와인에 비해서 단맛이 더 많이 느껴집니다.

※ 아이스와인 와이너리 방문 및 쇼핑은 국경통과 시간이나 연방 DOT에 규정된 차량 운행시간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